MPiA 뉴스레터 | Vol.97 | 외국인 관광객 특수 소식부터 AI 셀프 계산대 확대 소식까지
외국인 관광객 특수 소식부터 AI 셀프 계산대 확대 소식까지
202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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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특수 소식부터 AI 셀프 계산대 확대 소식까지
Vol.97 | 2026.08.18.
한국모바일결제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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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광객이 12조 썼다…유통업계, 내수 부진 뚫은 '외국인 특수'
[뉴시스]
올해 상반기 국내 유통업계의 호실적을 외국인 관광객이 이끌고 있습니다. 상반기 방한 외국인이 10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들의 국내 소비도 가파르게 늘면서 백화점부터 편의점까지 주요 유통채널이 '관광객 특수'를 누리는 모습인데요, 외국인 관광객 증가 효과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곳은 백화점입니다. 명품과 패션, 뷰티 등 외국인이 선호하는 상품군을 갖춘 데다 주요 점포가 서울 핵심 관광상권에 자리 잡고 있어 방한객 증가가 매출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4일 ‘불법 스팸 대응 민관협의체’ 제6차 전체회의를 열어 종합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방미통위는 스팸 신고 현황과 불법스팸 발신번호 공유 강화 방안 등을 설명하고 AI 기반 스팸 필터링 강화를 당부했으며, 과기정통부는 무효번호 차단 시스템 적용과 해외발 스팸 차단 개선, 대량문자 발송 고객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이동통신 3사와 카카오 등은 9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용자 대상 주의 안내와 스팸 차단을 강화해 피해 예방에 나설 예정입니다.
유통업계의 셀프 계산대가 인공지능(AI)을 더해 계산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상품을 일일이 바코드로 찍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서 나아가 결제 누락까지 AI가 감지하는 기술이 등장했는데요, 인건비 절감과 매장 운영 효율화를 위해 셀프 계산대를 확대해온 유통업계가 AI를 접목해 무인화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모습입니다. 특히 기존 셀프 계산대는 고객이 상품을 모두 결제했는지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워 결제 누락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셀프 POS는 AI가 결제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이 같은 문제를 보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