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iA 뉴스레터 | Vol.87 | 1분기 해외 카드 사용실적 감소 소식부터 사기예방 백과사전 발간 소식까지
1분기 해외 카드 사용실적 감소 소식부터 사기예방 백과사전 발간 소식까지
2026. 6. 9.
MPIA 뉴스레터
1분기 해외 카드 사용실적 감소 소식부터 사기예방 백과사전 발간 소식까지
Vol.87 | 2026.06.09.
한국모바일결제산업협회
MPiA Brief
해외 여행은 늘었는데…고환율에 해외서 카드 덜 긁고 '직구'도 감소
[이데일리]
올해 1분기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하거나 온라인으로 해외 직구 시 카드를 이용한 금액이 61억달러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고환율에도 해외 여행객은 늘었으나 카드 전체 사용액은 정체되고 해외 직구 규모도 크게 줄어든 것인데요, 원·달러 환율과 비행기 요금 상승 등으로 인접국 출국이 늘었지만, 현지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쇼핑 수요도 제한되면서 해외 카드 사용액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해석됩니다.
경찰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보이스피싱 범죄 감소와 초국가 범죄 대응 강화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4월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피해액은 48% 각각 감소했는데요, 지난해 10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출범한 뒤 24시간 신고 대응 체계로 전환해 전화 응대율을 기존 69.54%에서 98.2%까지 끌어올리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와 함께 주요 금융사기 사례와 대응 요령 등을 담은 ‘사기예방 백과사전’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하도록 오디오북과 이북(e-book)으로 제작했는데요, 사기예방 백과사전에는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투자사기 등 주요 금융사기의 개념과 범죄 수법, 피해사례 등이 담겼으며 피해 발생 시 대처요령과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서비스, 기관별 연락처 등도 포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