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외국인 결제 시장에서 외국인 결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누적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핀테크 기업과 인터넷은행은 플랫폼 기반 편리성을, 시중은행은 오프라인 시설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충전식 선불카드 시장에서 차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수사기관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있지도 않은 번호를 만들어내 전송하는 이른바 ‘유령번호 스팸’이 올 상반기 내에 자취를 감출 전망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14일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어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했는데요, 특히 ‘불법스팸 무효번호 차단시스템'이 올해 상반기 적용되면 스팸 발송자들이 활용하던 무효번호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되어 스팸신고 건수가 더욱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검찰청과 협력을 강화합니다. 카카오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피해에 실시간 대응하고자 대검찰청과 협업을 이어왔는데요, 검찰 서류의 진위 여부나 수사관 사칭 여부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대검찰청 찐센터’를 통해 의심 사례를 빠르게 확인 후 신고까지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