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iA 뉴스레터 | Vol.107 | 신용거래 이력 부족 고객 비대면 카드 발급 가능 소식부터 금융사기 예방 맞춤형 홍보 소식까지
신용거래 이력 부족 고객 비대면 카드 발급 가능 소식부터 금융사기 예방 맞춤형 홍보 소식까지
2026.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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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거래 이력 부족 고객 비대면 카드 발급 가능 소식부터 금융사기 예방 맞춤형 홍보 소식까지
Vol.107 |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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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이력 없어도 카드 발급”…은행 방문 없이 가능해진다
[뉴시스]
신용거래 이력이 부족한 청년과 외국인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보증금을 납입하는 방식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에서 혁신금융서비스 4건을 신규 지정했는데요, 기존에는 신용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이 예금을 담보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은행을 방문해 예금에 질권을 설정하는 등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의 은행 방문 없이 보증금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카드 발급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는 이번 서비스가 신용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의 초기 신용거래이력 축적을 돕고, 제도권 금융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면세로 저렴하게 구매한 상품을 일본 국내에서 되파는 행위를 막기 위해 11월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상 소비세 면세 방식을 출국 시 환급하는 방식으로 바꿉니다. 일본은 다음달 1일부터 소비세 면세 제도를 ‘사후 환급 방식’으로 전환하여, 기존에는 매장에서 소비세를 면제받았지만 앞으로는 세금을 먼저 낸 뒤 출국 시 세관 확인을 거쳐 환급받습니다. 아울러 식료품·의약품·화장품 등 소모품의 하루 50만엔 구매 한도와 면세 구매액 상한이 폐지되고, 최소 구매액 5000엔 기준은 유지되며 소모품을 특수 투명 봉투에 포장하는 절차도 없어집니다.
금융감독원이 취업난 등을 악용한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년 구직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집중적으로 시행합니다. 금감원은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무보조 등 평범한 아르바이트를 가장해 범죄자금 수거책으로 이용하거나 금전을 대가로 통장 양도를 유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요, 청년층이나 국내 거주 외국인이 자금세탁 같은 범죄에 연루되지 않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시행합니다.